산출수량으로 작업 후 할증을 일괄로 적용하는 방법 안내



작업시 입력한 수량을 [ 옵션계산 ] 에서 여러 형태로 조정이 가능합니다.


1. 산출수량으로 작업이 완료된 후 할증 추가하기



- [ 총괄표 ] 에서 상단 툴바의 [ 옵션계산 ] 버튼을 누릅니다. ( 핫키 Ctrl + Q )




- 간단 옵션 계산 창이 열리면 [ 고급 ] 을 누릅니다. (내 현장 자료사전으로 만들어진 파일은 이 대화상자가 나타나지 않습니다.)




- 결정수량에 있는 산출수량을 선택하고 [ 확인 ] 을 합니다. 




- 옵션계산 전에는 전선관 1000M를 입력하여 현재는 결정수량과 산출수량이 같습니다.




- 옵션계산 후 결정수량에 (전선관 재료할증 10%) 할증이 계산되어 변경되었습니다.




- 계산 후 다시 [ 옵션계산 ] 을 누르면 [ 현재수량 그대로 ] 로 자동 설정됩니다.


- 다시 결정수량에 있는 산출수량을 옵션으로 계산하면 할증을 추가적으로 입력하게 됩니다.


- 즉, 이 기능은 작업을 모두 마치고 [ 총괄표 ] 에서 ‘한 번만‘ 해야 합니다.


- 물론 [ 현재수량 그대로 ] 에 두고 재료비, 노무비 조정은 제한 없이 할 수 있습니다.



2. 이외의 자재 기준 수량의 설명


(1) 결정수량 : 결정수량을 입력했을 때 재료 할증으로 나누어 산출수량을 만드는 기능입니다.


(2) 현재수량 그대로 : 결정수량과 할증수량을 현재 상태 그대로 두고 계산합니다.


(3) 산출수량에 있는 산출수량 : 앞서 설명한 기능과 비슷하지만 산출수량에 재료 할증만큼 더해서 결정수량을 만듭니다.


(4) 결정수량 => 산출수량 : 결정수량을 산출수량에 복사합니다. (사용 빈도수 적음)


(5) 산출수량 => 결정수량 : 산출수량을 결정수량에 복사합니다. (사용 빈도수 적음)